[Waterfront]
시애틀 다운타운의 서쪽에 위치한 워터프런트는
엘리엇 만이 인접하여 있는 시애틀의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남북으로 이어진 길 주변으로 공원과 레스토랑, 상점들이 즐비해 있고
시애틀 수족관과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 주위에 있습니다.
엘리엇 만을 보면서 사색을 하거나 책을 읽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투어용 선박들이 출발하는 곳이며
늘 이벤트가 끊이질 않아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Waterfront에서 한 컷~~!!
[Pike Place Market]
항구 도시답게 신선한 야채와 어패류 등이
풍성하게 잘 진열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각종 민예품이나 장신구 꽃들도 판매합니다.
값은 비교적 싼편이며 볼거리가 아주 많아
시애틀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꼭 들러보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처럼 큰 소리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구경만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영화에 나온 레스토랑이랍니다.
갑자기 영화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ㅎ~
그날의 스페셜 요리가 따로 있는데
무얼 먹을까 망설이지 말고 스페셜 요리를 드셔요.
맛이 아주 좋아요.
공짜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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