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 Robson Street [ Robson Street ] Robson Street는 1950년대 독일계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해서 Robson Strasse로 불리어졌는데 그 당시는 유럽풍의 조그만 상점들이 도로에 즐비했다고 합니다. 고급 부티크와 유명 브랜드 레스토랑과 카페가 들어서면서 활기찬 젊음의 거리로 바뀜에 따라 Robson Street로 이름이 바뀌었.. 미국.캐나다/캐나다(밴쿠버) 2006.07.10
Vancouver - Gas Town / Steam Clock [ Gas Town ] 유럽풍의 가로등과 도로에 늘어선 레스토랑과 카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다운타운에서 밤에 산책과 아이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아름다운 거리상을 8번이나 받은 거리이기도 합니다. Gas Town은 밴쿠버 다운타운 북동쪽에 있는 Water Street를 중심.. 미국.캐나다/캐나다(밴쿠버) 2006.07.05
Canada - Vancouver 세계인이 제일 살고 싶어하는 도시...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에 다녀왔습니다. 포틀랜드에서 북쪽으로 3시간 올라가면 시애틀.. 시애틀에서 국경을 건너 3시간 올라가면 바로 캐나다 밴쿠버가 나옵니다. 우리가족은 새벽 4시에 일어나 부산을 떨며 캐나다 밴쿠버를 향해 달렸습니다. 북쪽.. 미국.캐나다/캐나다(밴쿠버) 2006.06.29
캐나다 역사와 기후 1.캐나다 역사 토착민은 30,000년 전 아시아에서 시베리아와 알라스카 간의 육로를 통하여 도착했다고 여겨진다. 그들 중 일부는 캐나다에 정착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계속 남쪽을 선택했다. 유럽인 탐험가가 도착했을 때 캐나다에는 환경에 따라 유목 생활을 하거나 정착 생활을 하는 사냥.. 미국.캐나다/캐나다(밴쿠버)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