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7월 18일 거리 7월 18일 거리는 1830년 헌법 공포일(7월 18일)을 기념해 명명된 거리다.몬테비데오의 중심거리인 7월 18일 거리는 구시가지의 중심인 독립광장에서부터 신시가지의 중심인 카간차 광장을 거쳐서버스터미널이 있는 트레스 크루세스(Tres Cruces)까지 이어진다.7월 18일 거리엔 호텔과 고급 상점, .. 남미여행/우루과이 2018.09.19
[남미여행/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독립광장(Plaza Independencia) 숙소에 짐을 풀고 몬테비데오 시내 구경에 나섰다.내가 남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까지 여행을 오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우루과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2번째로 작은 나라다.사실 남미에서 우루과이보다 더 작은 나라는 수리남(Suriname) 하나밖에 없다.우루과이는 인구와 면적에서 남미 강.. 남미여행/우루과이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