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독일(프랑크푸르트)

[독일/바이마르] 바이마르 가는 길 위의 아름다운 풍광

러브송. 2011. 4. 20. 22:08
바이마르 가는 길
프랑크푸르트를 구경하고 바이마르로 향했다. 바이마르는 독일 중동부에 있는 도시로 바이마르 공국의 수도였던 18세기부터 19세기에 괴테, 실러 같은 이들이 모여들어, 학술 문화의 중심지로 번창하였다. 1919년에 제정된 바이마르 헌법으로 유명하다. [버스 이동 중 찍은 풍경] 바이마르로 가는 길의 풍광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잔잔하고 평화롭다.
[바이마르 호텔]
바이마르에서 ARC HOTEL에 묵었다. 내일은 포츠담 회담이 개최되었던 포츠담으로 이동한다.
2011.3.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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