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7월 18일 거리 7월 18일 거리는 1830년 헌법 공포일(7월 18일)을 기념해 명명된 거리다.몬테비데오의 중심거리인 7월 18일 거리는 구시가지의 중심인 독립광장에서부터 신시가지의 중심인 카간차 광장을 거쳐서버스터미널이 있는 트레스 크루세스(Tres Cruces)까지 이어진다.7월 18일 거리엔 호텔과 고급 상점, .. 남미여행/우루과이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