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순창] 순창 강천산은 울긋불긋 아기단풍으로 절정 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아, 가을이여! 푸른 하늘과 단풍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이 가을을 예찬할까요. [ 강천산의 단풍구경 ] 계곡을 따라 펼쳐진 단풍빛이 맑은 물빛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강천산의 아기단풍은 초록, 노랑, 주황, 붉은빛깔이 고루 조화를 이루면.. 국 내 여 행/전 라 북 도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