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 흙내음 맡으며 걷는 산책길 문경새재 [문경새재] 흙냄새 폴폴 나는 흙길을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신발을 신지 않고 흙의 감촉을 느끼며 맨발로 걸으셔도 좋습니다. 흙길 옆으로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계곡물에 발을 담궈도 좋습니다. 영남의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걸었던 새재길을 흙내음 맡으며 걸어보세요. 새재는 .. 국 내 여 행/경 상 북 도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