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살아감이 힘겨워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언제나 가슴 가득한 사랑으로 정겹게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이 세상 그 어떤 사랑보다도 고결하고 한결같은 사랑을 말 없이 건네시는 거룩한 당신 온갖 고생 혼자 다 껴안으시고 오직 자식 하나만을 위해 한평생 가시밭길 걸어오신 당신 .. 커 피 타 임/커 피 타 임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