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에비타가 잠든 레콜레타 묘지 11월 10일 음악이 흐르고 춤이 살아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첫나들이를 시작했다. 기온은 15도~29도, 화창한 더운 날씨, 햇볕이 매우 따갑다.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햇볕에 나가면 살이 타는듯한 날씨다. 아침 일찍 호텔 조식을 먹고 서둘러 간 곳이 공동묘지 레콜레타다. 레콜레.. 남미여행/아르헨티나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