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젖으리라.
젖을 대로 젖으리라.
그대 가슴에 젖어들리라.
그대 향기에 젖어들리라.
그대가 내 곁에 다가오기 시작할 때
내 뜨락엔 행복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황홀한 기쁨과 환희가 나를 휘감고
세상이 온통 무지개 빛깔이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서 머뭇거릴 때
내 뜨락엔 그리움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만치서 머뭇거리며 다가오지 않는 그대를
혼자 웅크리며 그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지는 걸 느꼈을 때
내 뜨락엔 눈물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내 뜨락에도
이별이 내릴 거라는 걸 나는 압니다.
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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