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다운타운을 가로질러 흐르는 윌라메트 강에서 불꽃 축제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강가로 나와 불꽃 축제를 즐겼다.
아름다운 불꽃들이 밤하늘을 가득 수놓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가슴 가득 차올랐다.
'미국.캐나다 > 포틀랜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stview High School (0) | 2004.12.04 |
---|---|
딸아이 선생님과 친구들입니다 (0) | 2004.06.08 |
포틀랜드 차이나타운과 올드타운 (0) | 2004.04.26 |
우리 가족이 산책다니던 자연공원(Tualatin Hills Nature Park) (0) | 2004.03.16 |
우리가족이 다니는 스포츠 센터입니다.(Tualatin Hills Park & Recreation District) (0) | 200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