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적지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 남해대교를 건너면 바로 노량진 앞바다에 닿습니다. 이 바다에 파도가 심하게 일면 그 물결이 마치 이슬방울을 뭉쳐 만든 다리처럼 보인다 해서 이슬 露에 다리 梁을 써서 노량이라고 부릅니다. 이순시 장군은 바로 이 노량 앞바다 위의 급류와 지리적 여건을 이용해서 임.. 국 내 여 행/경 상 남 도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