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월요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어
분주했던 마음들이 차분히 내려앉는 오후입니다.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요즘은 제가 좀 바빠서 글 업데이트할 시간도,
블친방을 방문할 여유도 없었어요.
어떤 분들은 혹시 제가 어디 아픈 게 아닌가 염려들 해주시는데
저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이제 며칠 있으면 설명절도 다가오고,
2월은 짧은 달인만큼 이래저래 여유가 없을 것 같아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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