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피 타 임/음 악 산 책

아름다운 사람

러브송. 2009. 1. 21. 00:15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을 울리며 잠드네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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