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피 타 임/커 피 타 임

12월의 문을 열면서...

러브송. 2007. 12. 1. 07:56
 
         아침 햇살이 눈 부셔 행복한 날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달콤하게 느껴지는 이시간
         커피 한 잔 들고 매일 블로그로 출근하는 여자 
         이곳이 저의 즐거운 놀이터라는 걸 아시나요?ㅎ~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에 이곳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고마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니 
         행운 중에 행운입니다.
         누군가가 제블로그에 와서 쉬어가는 즐거움을 가진다면
         이 또한 크나큰 행복이겠지요.
         이곳을 사랑하는 향기의 주인공 그대들이
         즐거운 시간 속에서 마음껏 노닐기를 바라며...
         그대들과 더 깊은 인연 줄에 서 있다면
         더불어 따뜻함을 만들어가는 블로그가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꼭지점 댄스를 추면서 
         즐거운 주말 신나게 보내셔요.^^*
         러/브/송


*스크랩 하실 때는 간단한 인삿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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