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합니다 / 러브송
삶이 힘들거나 권태로울 때
무작정,
그대를 생각했습니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내 삶은 기름칠을 한 듯
반질반질 윤이 났습니다.
촉촉함으로 젖어드는
그대 향기가 좋았고
포근함으로 일어나는
나의 하루가 좋았습니다.
내 안에 쌓인 앙금을 털어내고
그대가 나에게 건네준
보석 같은 마음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침묵할 수밖에 없는
그대 마음를 사랑합니다.
여행기는 네이버로 옮겼습니다.
여행기를 보시려면 네이버로 오세요.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love-song
'커 피 타 임 > 사 랑 노 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0) | 2007.07.04 |
---|---|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하는 걸까 (0) | 2007.07.02 |
봄 비 (0) | 2007.04.20 |
당신도 그런 적이 있나요 (0) | 2007.03.28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에... (0) | 200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