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피 타 임/커 피 타 임

우리 집 작은 정원

러브송. 2005. 5. 27. 01:47

 

 

 

 

 

우리 집 작은 정원이다.
아파트라서 좁은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
초록의 푸르름을 조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
보는 눈이 즐겁다.
주로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나에게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이다.


 

 

 

 

졸졸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종이배를 만들어 띄어보기도 한다.
그리운 님에게 5월의 편지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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