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내 여 행/전 라 북 도
[전북/고창] 선운사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꽃무릇(상사화)
러브송.
2012. 9. 26. 15:17
파란 하늘, 맑고 투명해진 햇살,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지금...
꽃무릇은 추석 전후로 피는 새빨간 꽃으로 가을을 여는 꽃, 가을의 전령사이다.